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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형님이 회사를 시작해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즐거웠다. ㅋㅋㅋ 축하~~

나도 지원사업에 응시해봐야겠다. 지원 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ㅋㅋㅋ
아직 법인도 없지만....

법인을 준비하는데... 
인감증명서 2통과 등본이 1통 필요하다고 한다.

이 타이밍에 투자를 해주겠다는 회사가 나타났다.. 
한번 방문해 줬으면 한다고 하는데... 투자를 받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몇가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전채 자본금에서 투자금이 얼마나 정도 범위인지와 회수 시점 그리고 어디 돈을 써야하는가? 

많은 부분을 확인해야 할 듯 하다.

암튼 사무실은 18일 날짜로 입실 하는 것으로 계약될 것 같다.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야겠다.
 1. 모니터 2대
 2. 키보드 + 마우스
 3. 노트북 2대
 4. 화이트보드 1개
 5. 스텐드 2대
 
당장에 위의 물품이 필요할 것 같다. 
위와 같이 필요한 것들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불안감이 조금 든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내 연봉의 수익은 낼 수 있을까?
둘이 하고 있으니까.. 과연 두명 분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까?
잘하고 있는 것인가?
집의 생활비는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걱정이 있다....

걱정을 어떻게 해야할까?
내 생각에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을때 까지는 계속 저런 걱정을 할 것 같다.
늦었다. 
자고 일어나면 이런 맘이 생기지 않을 것도 같다. 
자자.. 푹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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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raint
회사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시작한 분과 같이 여기저기 사무실을 알아보러 다녔다. 
회사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일찍 준비해서 오전부터 너무나 정신 없이 돌아다니고... 
결론을 내렸다.
아직 우린 번듯한 사무실은 내몸에 맞지 않는 옷과 같다. 
멋진 옷이지만 내몸에 맞지않아서 멋진 옷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잠정적으로 비즈니스 오피스에서 당분간 지내기로 했다. 
지역은 논현역... 
자그마한 사무실에 둘이 들어가서 생활해야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좋았다. 
제일 좋았던 것은 사무실 별로 개별 냉난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공짜라는거....ㅋㅋㅋ
지금까지 대부분이 중앙난방이 많았다. 

오전에 정말 빡씨게 사무실을 알아보고 오후에 개발 미팅이 김포에서 있었다. 오쇠동이라고 아는가?
아시아나항공이 있는 곳이다. 그곳으로 날아가야했다. 
개발자와 기획자와 함께 가기로 되어 있었다. 
헐~ 기획자는 개인 사정으로 패쑤~ 개발자와 컨택해서 같이 이동했다. 
2시반 회의 시작~ 
주저리 주저리... 이래 저래... 이러쿵 저러쿵 ..... 
5시반까지 회의를 진행했다. 장난 아니당.. 너무나 긴 회의 아 피곤이 몰려온다.

1차 회의 종료 후에 2차 회의 IT동으로 이동~
시작~ 주저리 주저리~~~ 견적 주세요~~~ 끝..... 
깔끔하다. 

회의를 끝내고 차로 돌아온 시간은 6시~!
눈이 살짝 비와 같이 내린다. 

선릉까지 언제 넘어갈지 고민이다. 걱정이다. 
퇴근시간이다. 한번 오쇠동에 갔다가 오면 100km는 달리는 것 같다. 

개발자 분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막 쑤시고 사무실에 내려드렸다. 7시~ 대박이당.. 빨리 온 편이다.. 
가끔은 나의 운전실력에 약간은 놀란다. 잘했어 재석~~약간 으쓱해진다.

자~ 이제 강남에서 7시반의 저녁약속이 있다. 오랫만에 제주도 다음연구소에 계시는 형님이 올라왔다하여 한잔하러~
차를 버려야한다. 눈도 오고 대리운전은 부르기 싫고...
일단 집에 차를 두고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고씽~

열라 막힌다. 선릉-삼성-종합운동장-신천-잠실-잠실대교-우리집이다.... 갈길이 멀다 지금보다 더 걸릴 수도 있겠다.
본격적인 퇴근 시간이니까... 

차와 박을뻔하고 끼어들고... 이래저래 비오는 날의 운전은 너무 싫다... T.T
집에 도착했다. 7시반이다. 역시 난 운전을 좀 한다. ㅋㅋㅋ 

그 사이에 약속 장소가 바뀌었다. 강남에서 인사동으로... 
오랫 추억이 있는 장소로 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거기 없어졌다며 근처오면 전화 달란다....

지하철을 타고 인사동으로 이동 ~
도착하니 8시반이다.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이 3명이나 있는뎅... ㅋㅋㅋ

먼저 내가 좋아라하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형님
많은 나이에 당당하게 자연분만을 성공하시고 직장생활 중이신 누나
타이틀을 박박사로 변경하신 존경스런 누나

정말 오랫만이다. 같은 직장에서 같이 많은 고민을 나누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각자 다른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하고 있다니... 멋지다.

회사를 시작한다고 했더니... 용기를 주셨다.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홧팅이다! 역시 오늘도 느낀다. I can do it~!

진한 술자리에서 OB모임을 만들라는 의견과 동시에 나보고 회장을 하란다... 
거참.. 생각해보고 맑은 정신에 다시 이야기 해봐야겠다.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 

한참 마시고, 2차로 간단히 맥주한잔... 
눈이 많이 내린다. 대단하다.. 3월에 폭설로 인사돌 길은 발자국하나 없는 하얀 세상이 되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나의 iPhone은 고된 업무로 숨을 거둔 상태였다.

2차 마무리~ 역시나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다. 
택시 잡아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이런 눈이 너무 많아서 택시가 잘 없다. 
그냥 합승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막 출발한 택시였다. 

택시에 올랐더니 택시기사 아저씨 曰 : 한시간도 넘게 걸릴 겁니다. 
정말이었다. 한 두시간은 걸린 것 같다.

울 아내가 빵이 먹고 싶다고하여 빵집에 들려서 이것 저것 샀다. 시간이 늦어서 6,300원 나왔다. 
대박이다 되게 많이 샀는데... 와이프가 열라게 좋아한다. 

집에와서 iPhone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돌아왔다. 
다시 오늘도 고된 업무 시작해보자.. ^^ 

너무나 긴 하루의 여정이지만,,, 즐겁다. 
내일을 시작하고 난 즐거워졌다. 

자 마지막으로 오늘도 변함없이 I can do it!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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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raint

정말 좋은 회사였다. 튼튼하고 정확한 사업분야에 위치해 있으며, 정해진 범위에서 다양한 사업을 내부적으로 투자할 정도의 괜찮은 회사를 그만두고 나왔다. 

지난주에 사장님에게 사직원 싸인을 미리 받아두었다. 3/18일이 서류상으로 퇴사일이다. 현재는 휴가를 쓰고 있는 상태이다. 

길지는 않았지만, 나름 Buzzinsight라는 서비스를 좋아했다. 많은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실망, 어려움, 즐거움 등등..

17명의 사업부원들이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이 회사를 나가기로 결정할 때 제일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들은 내가 나간다고 했을때 많은 부분을 응원해 주었다. 

얼마전의 일이지만,,,,, 이미 난 나의 생활 전쟁을 시작한 것 같다. 

지금 난 내가 은페/엄페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좋은 위치에 넓은 사무실은 나에게 지금 사치로 생각되고 그래서 초기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나의 열정을 불 질러버릴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할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해낼 것이다. 

오늘 내가 제일 많이 했던말과 생각했던 말은.....

I can do it! 

벌써 하루가 지나간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다. 

앞으로는 하루하루를 정신이 없이 보내기 보다는 항상 정리할 수 있도록 나를 만들어야겠다. 

하루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이럴때 하나보다....

자~ 화이팅!

오늘 내가 한일

 - 비즈니스오피스 탐방 ( 약3군데... )

 - 사업을 시작한 선배 회사에 방문

 - 은행업무 : 왠지 은행과 친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 기존 고객사에 나의 창업을 알렸다. 일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난 이제 밀린 업무를 시작하며, 정리해야겠다. 

나의 사업 시작기에 대해서 이곳에 일기처럼 남겨 볼란다.....

나를 반성하기 위해서....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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